2013년 2월 8일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내게 강권적으로 깨닫게 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린다!!!

"너희는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 살 것이며 너희는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서 건져내고 곡식이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닥치지 못하게 할 것이며 또 나무 열매와 밭의 농작물을 풍성하게 하여 기근 때문에 너희가 이방 나라의 수치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한다. 나는 또 이스라엘 백성이 나에게 이 일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게 하겠다. 내가 그들의 수를 양떼처럼 많게 하되" (에스겔 36:28-30, 37 KLB)

알면서도 주님께 부르짖지 않는 내게 말씀을 통해 강권적으로 임하시는 주님을 더이상 피할 수 없음을 고백한다. 오직 주님 만이 나의 길이요 반석이요 내 발의 등이시요 빛이심을~

주님께서 깨닫게 하심에 감사하며 피하지 않고 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