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TED를 만들고 싶었다. 실천력 부족으로 생각만 공유했던 그때를 되짚어 볼 수 있는 시간이 찾아왔다!!!
청소년들이 진행하는 스토리콘서트에 왔다. <혹,_이심?>이란 하자 동아리 친구들이 2009년부터 시작한 활동을 알게 됐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하다!!!
몇몇 하자에서 봤던 별칭들이 반갑다! 궁금했는데~ 자기 목소리를 당당하게 내던 그 아해가^^
대한민국의 다음을 불밝힐 청소년이 건강해야 뭔가를 논의할 수 있으니까! 이 자리에 참석한 아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보고자 999클럽에 들어왔다!
3시부터 시작인데 분위기상 10여분 늦게 시작할 것 같다!!!
청소년들이 진행하는 스토리콘서트에 왔다. <혹,_이심?>이란 하자 동아리 친구들이 2009년부터 시작한 활동을 알게 됐다!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하다!!!
몇몇 하자에서 봤던 별칭들이 반갑다! 궁금했는데~ 자기 목소리를 당당하게 내던 그 아해가^^
대한민국의 다음을 불밝힐 청소년이 건강해야 뭔가를 논의할 수 있으니까! 이 자리에 참석한 아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보고자 999클럽에 들어왔다!
3시부터 시작인데 분위기상 10여분 늦게 시작할 것 같다!!!
2009년 11월, 청소년창의리더특강 혹, _이심? 에서 출발한 하자센터 청소년동아리 <혹, _이심?>에서 청소년이 만든 이야기 콘서트에 참여했다. 2013년 첫 번째 시간에 참여하게 됐다.
노래 <산들산들>과 본 사업을 시작했던 기획자 브리스가 사업에 대한 소개를 했다. 아이패드로 페이스북에 바로 올릴 수 있는 기능을 처음 활용해봤다. 10분간 영상 녹음이 가능하다. 오늘 알았다. ㅎㅎㅎ
혹, _이심에서 3기 청소년들을 ...모집한다고 한다. 네이버클럽에 2기 커뮤니티가 있었다.(http://cafe.naver.com/creativeleaderhaja2) 그리고 거기에 담긴 3기 모집에 대한 안을 고대로 공유해 본다.
혹이심을 만나기 전, 난 얼어버린 화분 안의-
아직 싹트지 않은 씨앗과 같았습니다.
나의 꽃을 자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혹이심, 머리위로 비추는 빛을 '만나고' -
세상과 나에 대한 상상의 꽃이 뭉게뭉게 피어납니다.
당신도 이 꽃이자 씨앗이고 소녀입니다.
청소년 소셜 창의 커뮤니티 <혹, _이심?> [hogiseee;hm]
# 이 시대의 '사회'와 '창의'란 어떤 의미를 지닐까요?
대체 '창의'니 '소셜'이니 하는 말들은 구체적으로 무슨 뜻일까요?
사회를_ 누군가는 우리가 살아가는 곳이라고, 누군가는 이대로 유지하고 지켜나가야할 것이라고, 누군가는 바꿔야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창의를_ 누군가는 새로운 걸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누군가는 바꿔 생각하는 것이라고, 또 누군가는 일상의 불만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미리 정의하지 않겠습니다.
뛰어난 스펙을 넘어, 서로를 도우며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그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나갈, 삶을 같이 디자인할 열정을 가진 청소년을 모집합니다.
2010년 <청소년 창의 리더 특강 프로젝트> 1기, 2011년 2기가 활동했고 2012년 1년 간의 준비를 거쳐 새 멤버들을 모집합니다.
** <혹,_이심?> [hogiseee;hm]
- 발음인 '호기심'_ 사물과 사람에 대한 호기심은 창의적인 삶과 관계맺음에 대한 주요한 요소입니다.
- 자신과 사회에 대한 질문을 이어갑니다. "당신, 혹 _하는 사람이심?"
*** 모집대상 : 아래 내용에 공감하는 청소년 (16-20세) 42명
"맨날 하는 성적 얘기, 나랑 상관없는 연예인 얘기뿐 아니라 다른 얘기 좀 해보자."
"다른 환경, 다른 생각의 사람들을 만나 시야를 넓히고 싶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 즐겁게 주장할 순 없을까?"
"나는 대체 누굴까?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
*** 활동기간 : 2013년 3월 ~ 2014년 2월 (12개월)
*** 활동일정 : 정규모임 월 2회 / 커뮤니티활동 월 1회
*** 활동내용
- 자서전 쓰기
- 미디어 인문학 (게임, 영화, 만화 등)
- Issue, 있슈?
- 자유로운 표현(글, 포토 에세이 등)으로 커뮤니티 활동
- 청소년 발언대 <스토리 콘서트> 기획 진행
- 허심탄 회虛心坦 會
++++++++++++++++++++++++++++
자서전 쓰기 - 첫 모임 (OT) 이후 모임부터 시작. 월의 첫째 주와 세번째 주 진행. 모임당 소요시간은 30분-1시간 정도. 실제 자서전에 들어갈 내용을 쓰는 작업은 혹이심 모임이 아닌 평상시 각자 집에서 진행됨. 자서전의 1장(章) 당 3주 정도 예상. 첫째 주에 주제를 잡고 일주일 동안 그것에 대해 멤버들이 글을 쓰고 서로 피드백. 세번째 주에 피드백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짤막한 발표와 원고 마감. 3기 활동이 끝나갈 때쯤 전자책 방식으로 자신만의 자서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함.
미디어 인문학 - 역시 첫 모임 이후 모임부터 시작. 월 1회 진행. 모임당 소요시간은 주제에 따라 달라짐. 가장 많이 걸리는 매체인 영화/다큐멘터리의 경우에 2-3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됨. 기본적인 틀은 한 주제에 맞는 미디어를 접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감상을 쓰는 것으로 진행. 역시 정규 모임에서는 그 미디어를 보고 어떤 이야기인지 이해까지 하는 것만 진행이 되고 나머지 과정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짐.
Issue, 있슈? - 토론 프로그램. 모임 시마다 진행. 한 주간 가장 큰 이슈라고 생각되는 이야기들을 각자 신문 기사로 가져와 그 기사에 대한 토론을 하는 프로그램. 모든 기사를 다 읽고 토론하는 것은 아니며 모임당 3주제.
스토리 콘서트 - 더 이상 설명이 더 必要韓家?
허심탄회 - 더 이상 설명이 더 必要韓家? (2)
노래 <산들산들>과 본 사업을 시작했던 기획자 브리스가 사업에 대한 소개를 했다. 아이패드로 페이스북에 바로 올릴 수 있는 기능을 처음 활용해봤다. 10분간 영상 녹음이 가능하다. 오늘 알았다. ㅎㅎㅎ
혹, _이심에서 3기 청소년들을 ...모집한다고 한다. 네이버클럽에 2기 커뮤니티가 있었다.(http://cafe.naver.com/creativeleaderhaja2) 그리고 거기에 담긴 3기 모집에 대한 안을 고대로 공유해 본다.
혹이심을 만나기 전, 난 얼어버린 화분 안의-
아직 싹트지 않은 씨앗과 같았습니다.
나의 꽃을 자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혹이심, 머리위로 비추는 빛을 '만나고' -
세상과 나에 대한 상상의 꽃이 뭉게뭉게 피어납니다.
당신도 이 꽃이자 씨앗이고 소녀입니다.
청소년 소셜 창의 커뮤니티 <혹, _이심?> [hogiseee;hm]
# 이 시대의 '사회'와 '창의'란 어떤 의미를 지닐까요?
대체 '창의'니 '소셜'이니 하는 말들은 구체적으로 무슨 뜻일까요?
사회를_ 누군가는 우리가 살아가는 곳이라고, 누군가는 이대로 유지하고 지켜나가야할 것이라고, 누군가는 바꿔야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창의를_ 누군가는 새로운 걸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누군가는 바꿔 생각하는 것이라고, 또 누군가는 일상의 불만을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미리 정의하지 않겠습니다.
뛰어난 스펙을 넘어, 서로를 도우며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그 구체적인 그림을 그려나갈, 삶을 같이 디자인할 열정을 가진 청소년을 모집합니다.
2010년 <청소년 창의 리더 특강 프로젝트> 1기, 2011년 2기가 활동했고 2012년 1년 간의 준비를 거쳐 새 멤버들을 모집합니다.
** <혹,_이심?> [hogiseee;hm]
- 발음인 '호기심'_ 사물과 사람에 대한 호기심은 창의적인 삶과 관계맺음에 대한 주요한 요소입니다.
- 자신과 사회에 대한 질문을 이어갑니다. "당신, 혹 _하는 사람이심?"
*** 모집대상 : 아래 내용에 공감하는 청소년 (16-20세) 42명
"맨날 하는 성적 얘기, 나랑 상관없는 연예인 얘기뿐 아니라 다른 얘기 좀 해보자."
"다른 환경, 다른 생각의 사람들을 만나 시야를 넓히고 싶다."
"옳다고 생각하는 것, 즐겁게 주장할 순 없을까?"
"나는 대체 누굴까?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다."
*** 활동기간 : 2013년 3월 ~ 2014년 2월 (12개월)
*** 활동일정 : 정규모임 월 2회 / 커뮤니티활동 월 1회
*** 활동내용
- 자서전 쓰기
- 미디어 인문학 (게임, 영화, 만화 등)
- Issue, 있슈?
- 자유로운 표현(글, 포토 에세이 등)으로 커뮤니티 활동
- 청소년 발언대 <스토리 콘서트> 기획 진행
- 허심탄 회虛心坦 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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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서전 쓰기 - 첫 모임 (OT) 이후 모임부터 시작. 월의 첫째 주와 세번째 주 진행. 모임당 소요시간은 30분-1시간 정도. 실제 자서전에 들어갈 내용을 쓰는 작업은 혹이심 모임이 아닌 평상시 각자 집에서 진행됨. 자서전의 1장(章) 당 3주 정도 예상. 첫째 주에 주제를 잡고 일주일 동안 그것에 대해 멤버들이 글을 쓰고 서로 피드백. 세번째 주에 피드백 받은 내용을 바탕으로 짤막한 발표와 원고 마감. 3기 활동이 끝나갈 때쯤 전자책 방식으로 자신만의 자서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함.
미디어 인문학 - 역시 첫 모임 이후 모임부터 시작. 월 1회 진행. 모임당 소요시간은 주제에 따라 달라짐. 가장 많이 걸리는 매체인 영화/다큐멘터리의 경우에 2-3시간 정도 시간이 소요됨. 기본적인 틀은 한 주제에 맞는 미디어를 접하고 그에 대한 자신의 감상을 쓰는 것으로 진행. 역시 정규 모임에서는 그 미디어를 보고 어떤 이야기인지 이해까지 하는 것만 진행이 되고 나머지 과정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짐.
Issue, 있슈? - 토론 프로그램. 모임 시마다 진행. 한 주간 가장 큰 이슈라고 생각되는 이야기들을 각자 신문 기사로 가져와 그 기사에 대한 토론을 하는 프로그램. 모든 기사를 다 읽고 토론하는 것은 아니며 모임당 3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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